잡동사니

관련 기존글 : https://seung275.tistory.com/287 특이한 기기간 클립보드 공유 방법 - cl1p.net기본적으로 윈도우, 안드로이드 기기간 클립보드 공유를 join을 통해서 하고 있다. join이 잘 안통하는 경우에는 pushbullet을 사용해왔다. 그런데 어느 땐가 부터 pushbullet을 통한 클립보드 공유가 잘seung275.tistory.com cl1p.net도 쓸만은한데 이미지를 처리 못해서 답답하던 차에 이미지까지 쉽게(?) 공유할 수 있는 곳을 찾게 되었다. Realtime Clipboard라는 사이트인데 URL은 좀 외우기 어렵게 생겼다. 그냥 구글에서 realtime clipboard라고 검색하면 사이트로 잘 연결된다. https://live-clipboar..

이전에 작성했던 관련 게시물:https://seung275.tistory.com/141 Tasker를 이용한 주차사진 자동 알림 (마지막)...아침 출근 외에 백화점이나 마트 등 다른곳에 주차 후 일을 마치고 나서 귀가를 하러 주차장에 가는 경우에 마지막 주차 사진을 확인하고 싶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와이파이 신호 끊김 같seung275.tistory.com 엠피온 HeroX라는 블랙박스는 차량이 주차되고 시동이 꺼지는 시점에서 블랙박스에서 얻어진 사진을 마지막을 따로 자동으로 찍어놓는 기능이 있다. 별도의 위젯을 만들어 놓고 이 사진을 쉽게 열어 볼 수 있게 해놓고 쓰고 있다. 가끔씩 HexoX의 구동 앱인 m-link가 사진을 남기기를 실패하는 경우가 있긴 한데 그래도 이 기능은 쓸만하다. 특히..

문득 i30에 꾸며놓은 것들을 정리해 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차가 2009년식인데 지금이 25년이니 16년정도 이차를 타고 있다. 그동안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i30club.net이란 독립사이트에서 돌아가는 동호회에서 여러가지 글을 많이 써두었는데 어느 순간 사이트가 사라졌다. 아까운 내글들... 아무튼 자잘하게 했던것들은 빼고 지금 차에 해놓은 것들중 굵직한 것들을 그냥 간단히 추려보았다. 아래 내용들은 지금도 잘 쓰고 있는 기능들이다. 1. iKeyFreePro (https://seung275.tistory.com/136)스마트키를 들고다닐 필요없이 앞유리에 부탁된 숫자버튼으로 도어락/언락을 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앞유리의 숫자버튼 근처를 터치하거나 또는 스마트폰을 들고 차량에 가까이 다가가면 ..

무거워서 뒷문짝에 부담만 주고 쓸일도 거의 없는 스페어 타이어를 때고 그 공간을 차안에 두기엔 찝찝한 것(오일통, 윈칭 케이블, 더러운 걸래 등)들을 둘 수 있는 공구통을 두고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본 것들입니다. 이왕이면 스페어 타이어 처럼 생겨서 정기검사 때도 따로 신경 안써도 되는 그런 형태면 더 좋을것 같은데 (워낙 이상한 테클들이 많이 걸려서...) 여러가지 고려사항을 다 만족시키는 딱 이거다 싶은게 없어서 애매하네요. 1. Jimny Rear Carrier Box 찾아보니 Jimny에 장착할 수 있는 재밌는 것들이 많네요. 생긴건 똑같은데 PROLINER라고 각인된게 있고 CLLINK라고 각인된게 있습니다. PROLINER는 알리에서 구할 수 있고 CLLINK는 일본 국내에서만 구..

관련 이전글 https://seung275.tistory.com/251 안드로이드 여러 기기 충전 정보 한눈에 보기최근에 Tab S6, Tab S9 Ultra를 매일 출퇴근때 같이 들고 다닌다. Fold6 까지 기기가 3개가 되다보니 문득 한 기기에서 나머지 기기들의 충전 상태를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기능을 해줄 수 있seung275.tistory.com https://seung275.tistory.com/250 집에 있을때는 앱 notification 받지 않도록 하기Alfred Home Security Camera라는 앱을 사용하고 있다. 이 앱은 놀고 있는 여분의 구형 스마트폰들을 CCTV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앱이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

https://seung275.tistory.com/136 스마트폰으로 차키를 대체하는 방법 - iKeyFreeProi30에 한참전에 설치후 잘 쓰고 있는 중인데 차후에 필요할까 싶어 기록 보관차 관련 정보를 남길겸 공유해 봅니다. 스마트폰을 차키처럼 쓰기 위한 방법은 몇가지가 있는데 정리하면 아래와 같seung275.tistory.com iKeyFree Pro라는 걸 쓰고 있다. 아래 처럼 운전석쪽 윈도우에 키패드를 장착해놓고 번호를 입력해서 차량 도어를 락/언락 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의 스마트키는 차량내부에 숨겨놓고 쓴다. 이걸 쓰게 되면 따로 키를 안가져다녀도 되는 장점이 있어서 좋다. 도어 락/언락은 위 숫자패드로도 할 수 있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 키로도 할 수도 있고 아래 url..

https://seung275.tistory.com/194 [Tasker] 출퇴근시 네비 목적지 자동입력/자동실행오늘 아침 출근길에 네비를 키고 목적지(회사)를 입력하던 중에 문득 든 생각.... 매번 루틴하게 하는 짓인데 Tasker로 자동화를 시키면 될텐데 왜 이러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거의 정해진seung275.tistory.com https://seung275.tistory.com/238 출, 퇴근시 네비 실행 및 목적지 입력 자동화Tasker로 열심히 만들어 두었었는데 최근에 다 지워지는 사고가 있어서 다시 열심히 만들어 주는 차에 백업도 열심히 하고 2차 백업의 의미로 게시물로도 명확히 남겨두어야 겠다 싶어서 열심히seung275.tistory.com 예전부터 출퇴근시 매번 반복적..

제작이 다 되어서 한번 씌워봤습니다. 오른쪽이 종이로 크기 맞춰서 대충 이런식으로 만들어 달라고 만들어본 것이고 왼쪽이 그대로 만들어진 겁니다. 사이즈 딱 맞네요. 색깔을 그냥 검은색으로 했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밋밋한 검은색 보다 약간 포인트를 준다는 생각으로 이 색깔로 해본건데... 지금은 잘 모르겠단...

연구실 후배가 조수석 도어 외캐치 버튼이 작동이 안된다고 고쳐볼 수 있겠냐길레 간단히 고쳐 주었다. i30 FD도 그러했는데 포르테도 마찬가지인것 같다. 도어 외캐치가 초기 출시때는 버튼에 테두리가 있는 형태였고 개선품으로 테두리가 없는 형태로 나중에 나왔었는데 포르테 역시 그러하다. 개선품이 말그대로 개선되긴 한것 같다. 나도 10여년 전에 외캐치 버튼이 작동이 안되서 신품으로 교체했었는데 교체한 후로는 지금까지도 아무 문제가 없다. https://blog.naver.com/myosotis/222113229264 포르테 도어 아웃사이드 핸들 교체, 파워윈도우 스위치 교체, 사이드 미러 락폴딩 장착포르테. 10년이 넘은 차이지만 버튼 스타트 기능이 있는 차다. 운전석/조수석 도어 아웃사이드 핸들(일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