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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우연히 발견한 것... 원래 대로라면 duo에서는 동영상을 아래처럼 처리한다. 중간 경첩부위의 정보는 그냥 버린다. 어찌하다보니 아래와 같이 정보를 버리지 않는 방법을 알아내게 되었다. 위 두 사진의 플레쉬 부위를 보면 알수 있듯이 0도와 180도로 꺽은것의 차이다. 위 샘플은 유튜브 영상이고, 유튜브 외에도 Duo에서 찍은 영상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Duo 기본의 "자동회전" 기능으로는 안되고 아래의 Dynamic Rotation Control을 써야된다. 꼭 이 글에서 소개하는 차이 때문이 아니더라도 Dynamic Rotation Control앱은 Duo에서 매우 유용한 필수 앱인것같다. https://seung275.tistory.com/m/61 9. Android 9 스타일의 회전제어 - Dyna..
Tasker를 써서 내가 원하는 상황에서 원하는 키보드가 자동으로 바꿔지도록 하였다. 원하는 상황은 아래와 같다. 1. 세로 모드에서는 일반 앱에서건 앱 서랍에서건 항상 커키키보드를 사용 2. 가로 모드에서는 일반 앱에서는 커키키보드, 앱 서랍에서는 SwiftKey Beta가 사용되도록 함 SwiftKey 키보드 상태에서 블루투스 키보드로 기기를 연결하면 한영변환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 방법이 없는건지 있는데 못찾은건지... 커키키보드는 블루투스 키보드로 연결시 shift space로 한영변환이 된다. 추후에 "블루투스가 연결된 조건일 때에는 어떤 상황에서건 커키키보드가 사용되도록 함"과 같은 내용을 추가할 수 있을것 같지만 일단은 위 내용만 반영하도록 하였다. 아래 url들은 참고한 자료들이다. Ap..
Surface Duo를 2주가 조금 못되게 실사용을 해보는 중이다. 여러가지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키보드가 가장 문제가 많은 부분이고 생각된다. Duo에는 SwiftKey Keyboard가 탑재되어있고 당연히 안드로이드 OS를 쓰기에 다른 키보드앱들도 깔아서 쓸 수 있다. 하지만 듀얼 스크린에 대한 고려없이 제작된 앱들이라 그런지 Duo에서 쓰기에 문제가 조금도 없는 키보드는 아예 찾아볼 수가 없다. 1. SwiftKey Keyboard의 문제점 - 마침표 다음에 무조건 스페이스를 넣는 못된 짓거리를 한다. 브라우저의 url 창에서나 또는 이메일 주소같은 경우에는 이런 증상이 안나타나도록 고쳐놓은것 같지만, 일반적인 텍스트 입력 상황에서는 이 증상이 여지 없이 나타난다. 기술적으로 어려운 문제를 해결못하..
Duo에서는 양쪽 스크린으로 동영상을 확장해서 보게 되면 중간 경첩 부위의 84픽셀을 그냥 버린다. 물론 앞뒤 문맥으로 유추를 할 수는 있겠으나, 동영상을 볼때 경첩 부위의 자막은 놓치게 된다. 세로 모드에서 위, 아래로 스크롤을 하면서 보게되는 웹서핑을 할 때는 당연하게도 동영상을 볼때에 비해 경첩 부위로 인한 정보손실이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에 반해 LG 벨벳에서는 아래와 같이 버리는 것 없이 양쪽 영상을 모두 다 살려서 보여준다. 장점이라면 어쨋거나 자막이 끊어져서 보이기는 하지만 놓치는 건 없다는 것이지만 영상이 아래처럼 OTL 스럽게 나온다. V50S도 벨벳과 방식은 마찬가지다. Duo에 비해 좌우 스크린간의 간격도 훨씬커서 이런식으로 영상을 보기에는 득도 없고 실만 많다. 영상 처리 방식..
Note9때 사용하던 보조베터리는 이런 형태의 것이다. 이런 형태가 장점이 많다. 충전 때문에 이동이 자유롭지 못할 수가 있는데 이런 베터리 + 케이스 형태로 되면 무거워진다는 단점만 수용할 수 있으면 충전하면서 또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동의 목적도 있지만 침대 머리께에 콘센트가 없어서 잠들 때 이 보조베터리를 끼우고 휴대폰 쓰다가 잠들면 딱 좋다. Note9를 쓰다가 잠깐 벨벳으로 넘어가려고 했었는데 벨벳은 이런식으로 보조베터리가 케이스 형태로 나오는게 없어서 범용으로 쓸 수 있는 제품을 사놨던게 있었다. https://ko.aliexpress.com/item/32947219818.html?spm=a2g0s.9042311.0.0.27424c4dYWAKmv 29636.0₩ 26% OFF|O..
https://arstechnica.com/gadgets/2020/10/surface-duo-review-orphaned-windows-hardware-makes-a-poor-android-device/ Surface Duo review—Orphaned Windows hardware makes a poor Android device Microsoft's first Android phone has a lot of problems. arstechnica.com
https://support.swiftkey.com/hc/en-us/community/posts/360018238746-Deactivate-auto-spacing-after-inserting-a-period- Deactivate auto spacing after inserting a period ('.') typing web addresses into the address bar of the browser always inserts an auto space after hitting the dot key. Thus I always have to correct by using backspace and type again. Same problem with ... support.swiftkey.com Swift..
스크린 캡쳐 이후에 특정 부위를 강조한다던지 등의 약간의 편집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Note9에서는 당연히 S-pen이 지원되므로 캡쳐 자체도 편하고 S-pen을 쓰면 자유롭게 편집을 할 수 있다. 화면 일부를 캡쳐해서 택스트를 추출해주는 OCR 까지도 가능하다. Duo에서는 이런 부분이 상당히 약하다. 별도로 이런 기능으로 지원되는 앱이 없어 Play Store에서 앱들을 찾아보았다. Play Store에서 찾은 앱들은 또 무료로 쓰자니 광고의 압박들이 심하고, 광고를 안보려니 돈을 주고 사서 쓰거나 해야 하는데 돈을 들일만큼 괜찮은 앱들이 잘 안보인다. 역시 삼성 스마트폰을 쓸때는 몰랐는데 삼성을 쓰는것이 역시 편하다는걸 새삼 느낀다. OTL... 1. Screen Master, KK Recorde..
삼성폰만 쓸때는 몰랐는데 Duo를 써보니 삼성폰에서 기본 제공되는 앱들의 퀄리티가 상당히 괜찮다는걸 느낀다. 삼성폰에서는 스크린캡쳐, 스크롤캡쳐 등에 전혀 스트레스가 없이 원하는데로 캡쳐를 할 수 있었는데 Duo에서는 뭐가 제대로 되는게 드물다. -.-; 순정앱 지원도 약하고 play store에서 구해서 깔아보는 앱들은 뭔가 하나같이 문제가 있다. 아마 일반적인 bar 형태의 screen 하나짜리 기기가 아니라서 기기의 특수성을 앱이 반영을 못해서 그런것이지 싶다. 일단 순정상태에서 duo 화면을 캡쳐하는 방법은 아래 두가지이다. 1. 전원버튼을 길게 누를때 나타나는 팝업에서 "스크린샷"을 터치, 또는 2. 전원버튼과 볼륨 감소 버튼을 동시에 눌러서 스크린 캡쳐 양쪽 화면이 모두 활성화된 상태에서는 양..
Duo에 기본으로 깔여오는 Mail Client는 MS의 물건이니 만큼 당연(?)하게도 Outlook이다. 그런게 이게 참 도저히 써먹질 못하겠다. 메일 계정을 여러게 쓰는 경우에 계정들 구분이 너무나도 짜증난다. 동그라미 안에 G니 D니 P니 하는 식으로 메일 서버를 구분하고 있는데 눈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 특정 서버를 정해서 메일함에 들어와서 메일을 보고 있는 중에서도 이게 어디 메일 서버의 메일함인지 도대체가 직관적으로 눈에 들어오질 않는다. 주절 주절한 글보다는 그림이나 간단한 픽토그램이 당연히 좋다. 하지만 아웃룩에서는... 도대체 Note9를 쓸때는 이런 스트레스가 왜 없었는지 싶어 노트9를 다시 보니 노트9에서는 메일함 아래에 메일 주소를 같이 보여주고 있어서 어느 메일서버의 메일인지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