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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이전 버전의 놈은... 기어를 P에 둘때마다 무조건 1초미만의 도어언락 신호를 날려주므로..도어 언락이 필요없는 상태 (언락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도 도어모터로 언락신호를 주고..그래서 도어모터에서 약간의 소음이 발생하게 됩니다.이걸 개선시키기 위해서 아래와 같이 만들었습니다.일단 래치 릴레이 이외의 회로도의 좌측 부분은 이전놈과 동일한 구조이고..래치 릴레이를 써서 현상태가 도어락상태인지 언락상태인지를 감지(?) 하여..도어락 상태에서만 P모드에서 1초미만의 언락신호가 전달되도록 하고..최종 도어상태가 언락상태이면 P모드로 진입하더라도 언락신호가 전달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물론 P모드 최초 진입시에만 1초 미만의 언락신호가 전달될 뿐이지..P모드 진입 1초 이상의 시간경과후 에는 다시 수동으로 도어락 ..
i30은 순정 출고 상태에서 시속 40km 도달시 자동도어락, 시동off 시 자동도어언락으로 작동됩니다.이게 조금 불편할 수도 있는 부분이...시동걸린체로 잠깐 하차하여 2열 도어를 열어서 짐을 내린다거나 할때 라던지..주행중 잠깐 딴사람을 태워야 할때 등에서는 불편할 수가 있습니다.뭐.. 물론 운전석 도어트림의순정 도어락/언락 버튼을 미리 눌러주거나 하면 되긴 합지요..정비지침서에 따르면...자동도어락 기능은 내수출고 기본값 40km이고, 자동도어락이 작동되지 않도록 추후 설정할 수 있습니다.자동도어언락 기능 역시 내수 출고 기본값은 시동off시 이며.. 자동도어언락이 작동되지 않도록BCM의 에탁스모듈에서 설정값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사업소 내방하시어 진단장비-GDS-를 통해 설정값 변경할 수 있습..
엔진룸에서의 작업모습입니다.동그라미로 표시한 부분의 10미리 볼트 3개를 풀고 요령껏(?) 헤드라이트를 탈부착 시키시면 됩니다.잘 탈거하셔야지 잘못하면.. 라이트쪽에 깜박이 쪽으로 뽈록 튀어나온 걸림턱(? 뭐라불러야 할지..)이 부러지기 쉬우니 조심하시고요..참고로 좌우 조사각 조절 구멍과 상하 조사각 조절 구멍도 표시해놨습니다. 긴 십자드라이버를 저 구멍에 넣어서..조절나사를 돌리면 조사각 조절 됩니다~..위 사진에서 추가한 엑츄에이터의 모습은 보조냉각수통에 가려서 보이지 않네요.조수석이나 운전석이나 엑츄에이터가 차지할 공간은 충분히 나옵니다.그리고 아래사진처럼 범버부위에 마스킹테잎같을걸 발라주는게 라이트 탈부착때 쓸데잆는 잔흠집이 생기는걸방지할 수 있겠네요..이어지는 작업 내용입니다. 양쪽 라이트에서..
1편까지의 결과물로 조사각 조절을 해본결과...조사각도 임의 조절 범위를 1~10으로 두고 순정상태의 조사각을 5로 볼때...모터를 박아넣고 조사각도를 조절해보면...조절 범위가 1~4정도까지 밖에 안나오는 정도가 됩니다.아마도 사용한 엑츄에이터가 타 차종의 것이다 보니.. 생기는 문제인듯...(사용한 엑츄에이터의 나사산 부위가 삼공이의 순정 조절나사보다 짧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입니다.)물론 순정상태의 조사각 조절 기능이 차체의 뒤가 낮아질때 기본 조사각도가 올라가므로..이걸 낮춘다는 기능에서 보면.. 기본조사각보다 낮은쪽으로만 조절되는것에는..큰 문제가 안될 수도 있지만..어쨋건 조사각도의 임의 조절범위가 크게 제한이 되므로..이걸 해결해야 합니다.위 사진의 윗부분이 순정상태의 엑츄에이터의 모습이고....
테스트 영상 (할려는짓): " target=_blank>테스트 영상은 운전석은 고정으로 두고 조수석에 대해서만 테스트 해본것입니다.영상초반의 스위치로 조수석의 조사각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영상 아래의 부품 도해에서 보듯이 VDC 버튼 왼쪽의 멍텅구리 단자의 명칭이"블랭킹 - 해드렘프 레벨링 디바이스 스위치" 입니다.그냥 블랭킹이 아니라 뒤에 '레벨링 디바이스 스위치'라는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뭔가 조사각 조절을 할 수 있는 스위치를 여기 넣을것을 염두에 두었다가 삭제(?) 한것을 알수가 있겠습니다.본 DIY에서는 이 삭제(?)된 기능을 되살려볼려고 합니다.준비물:엑츄에이터-해드램프 레벨링 92130 3K000 (아반떼MD용) 운조 2개 (개당 14천원가량)스위치 어셈블리-해드램프 93370 39..